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0세에서 7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발도르프 교육 지침서입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발도르프식 생활과 놀이,
집꾸밈 등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도르프 교육안에서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양육하고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가를 유치원에서의 실천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발도르프 교육학은 발도르프학교의 교육의 토대가 되는 이론적 학문으로써, 발도르프의 이론적 토대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어린 영혼이 이 세상의 삶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부모는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 어떠한 안내를 하면서 부모가 함께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전체(whole), 건강(health), 낫다(heal),
신성한(holy)의 의미를 지닌 '홀리스틱'교육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기계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교육하자는 휴머니즘적 교육입니다. 우리 교육현실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나타내는 책입니다.
발도르프 유아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책으로, 발도르프 유아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 또는 가정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에서 제시하는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을 나열하고 각각의 유형의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 양태와 특성을 꼼꼼하게 보여준 뒤,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 조화로운 성격 형성을 위해 길러주어야 할 면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내면아이를 만나는 자기 치유 심리학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내면아이와 만날 수 있는지, 내면아이를 깨워 대화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남녀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서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남녀관계 인식의 새지평을 연 도서로 꼽힙니다.
결혼을 앞 둔 사람이나 결혼생활을 잘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닌 치유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
고통이 있더라도 그 속의 의미를 찾아 이를 극복해 나갈 때 엄청난 치유의 가치가 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감정코치(Emotion Coach)'의 창시자인 존 가트맨 박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자녀 양육서로, 감정코치 5단계와 감정지도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애착 이론에 기반해, 유아기의 성장 단계와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을 다할 때까지, 아이가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아이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되는 이유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를 알기 쉽게 소개하며,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의 핵심적인 철학과 이론, 치료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